본문 바로가기
모형제작기

페이트/그랜드 오더 - 세이버/알트리아 펜드래곤 Part.6

by Bori_de_Paju 2021. 1. 12.

속바지(고쟁이?)는 완성후엔 전혀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서 색칠을 안해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흰색부분 색칠할때 남는 도료가 아까와서 색칠했습니다.

 

허리 부분은 완성후에도 은근히 잘 보이는 부분입니다.

가죽 부분은 무광으로, 끈 구멍 부분은 금색으로 색칠해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예전에 만든 다리와 결합하면 하반신의 완성입니다.

 

치마 역시 그냥 둬도 별로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유광 흰색으로 색칠했습니다.

왼쪽이 색칠한 부품입니다.

 

치마 끝단의 장식 부분에는 타미야 에나멜 금색을 묽게 희석해서 흘려넣었습니다. 

 

치마까지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