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치마부품의 형태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형태 그대로는 엉덩이에 걸려서 한번에 들어가지 않더군요.
치마 앞부분을 떼어내서 끼우던가, 열을 가해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치마 앞부분은 조립후에는 상의 옷자락에 가려져 보이지 않습니다.)
스타킹의 반광부분과 대조되도록 무광 클리어로 코팅을 했습니다.
조립하면 이렇게 됩니다.
상반신도 조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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