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작에서 유일하게 색칠을 하지 않고 사출색 그대로 쓴 부품입니다.
그래도 가운데 홈은 그냥 그대로 둘 수는 없어서 먹선 정도는 넣었습니다.
살짝 흘려넣고 번져나온 부분은 에나멜신너를 면봉에 적셔서 정리하면 됩니다.
설명서를 보니 이 부분이 세심하구나 싶어서
D24부품의 뒷면에 은박테이프를 붙여보았습니다만...
너무 작아서 전혀 티가 나지도 않는군요.
몸통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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