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킹을 하기 전에 클리어를 올린 상태입니다.
데칼을 붙인 부분은 종이를 덧대고 마스킹 테이프를 붙였습니다.
항상은 아니지만 데칼위에 클리어 코팅을 했어도 마스킹 테이프에 뜯어지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0.7㎜ 마스킹 테이프로 테두리부터 먼저 시작합니다.
GSI 락카 33번 무광검정으로 색칠했습니다.
사이드 밀러도 같은 요령으로 색칠했습니다.
엠블럼은 몰드가 또렷하고 모양이 간단해서 색칠로 충분히 재현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데칼보다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마스킹을 떼어낸 모습입니다.
타미야의 패널라인 액센트를 흘려넣었습니다.
에나멜 신너를 면봉에 뭍혀서 넘친 부분을 살살 닦아내었습니다.
라이트 안쪽은 은색마커로 간단하게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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