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부품의 디테일은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뒷면은 수정이 필요합니다.
퍼티를 듬뿍 발라주고 사포질 사포질...
설명서에는 실내가 검은색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만
실차 사진을 보니 갈색인 차도 있어서 그렇게 색칠하기로 했습니다.
연습삼아 아크릴 붓질을 할 계획이라서 서페이서를 뿌렸습니다.
붓질은 아무리 해도 어렵습니다.
얼마나 더 해야 익숙해질 수 있을지...
무광 클리어를 뿌려서 색감을 차분하게 가라앉혔습니다.
섀시위에 올려서 하체는 완성했습니다.
배터리의 위치는 설명서로는 도저히 모르겠고, 자료도 못찾겠어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엔진룸은 그냥 덮어버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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